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처하는가장 나쁜 상황은 “나는 해야만 해” 그런데 “할 수 없어”라는 복합된 감정 상태다. 중요한 사람의 동의를 얻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지만 동시에 다른 사람의 반응과 말에 지나치게 민감해 새롭고 다른 일을 하기 겁내는 것이다.
이 부정적 습관은 거의 언제나 어린 시절에 받은 “파괴적인 질책”에 뿌리를 두고 있다. 종종 파괴적인 질책은 체벌과 함께 이루어진다.
이런 아이들은 자발성을 잃고 타인을 두려워하거나 타인에 대해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한다-사람을 소극적으로 만드는 다른 공포, 이를테면 상실, 가난, 당혹감조롱, 질병, 실연, 연설, 새롭거나 다른 시도 등에 대한 공포는 모두 어린시절 시작된 실패와 거부에 대한 공포에서 비롯된다.